전 국적인 관심 속에 나흘간 진행된 철도노조의 파업은 지난 4일자로 종료됐지만, KTX 승무원들의 파업은 힘차게 진행되고 있다. 파업 8일차를 맞은 350여명의 조합원들은 '직접고용 정규직화'를 내걸고 흔들림없이 파업대오을 유지하고 있다.
꿈의 고속철? 이중착취 노동탄압의 폭주차
철도공사는 지난 2004년 꿈의 고속철이라는 거창한 포장을 하며 KTX를 개통했다. 공사는 기관사 검차승무원 등은 정규직인데 반해서 KTX의 여승무원만을 개통시부터 철도유통(구 홍익회)에 외주위탁했다. [이 게시물은 문태준님에 의해 2006-04-03 20:19:0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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